[독일] IT보안에 대한 인식과 연구개발 지원 사업
슈톡
□ 디지털화는 시민들의 생활 방식을 크게 바꾸고 있으며, 이는 국가, 사회 그리고 경제를 전보다 더 긴밀하게 연결함으로써 보다 많은 편의와 가치를 제공한다는 장점과 함께 사이버 범죄에 따른 위협 또한 증가한다는 것을 의미함 ㅇ 2015년 이후 독일 연방교육연구부는 인터넷과 디지털 인프라를 보다 효율적이고 자율적으로 방어하기 위한 기술개발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음 ㅇ 한편 2011년부터는 IT보안연구를 담당하고 있는 국립 역량센터 3개를 설립한 바 있음 - CRISP(다름슈타트), KASTEL (칼스루에), CISPA(자르브뤼켄) ㅇ 최근 요한나 반카 연방교육연구부 장관은 이 중 하나인 CISPA 연구소를 최종적으로는 헬름홀츠 정보보안연구센터로 격상시키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음 * 자세한 내용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