재난상황이다.

Daily &

2018.08.01 16:07

서울 날씨가 39도를 돌파했다고 속보가 떴고, 스마트폰으로 재난경고문자도 도착했다. 


1994년 여름도 엄청났었는데... 올해는 그때만큼이나 더위와 싸워야 할 것 같다. 아..싸우면 더 열나지? 마음을 비우고 명상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. 그나마 건물 내는 중앙냉방으로 시원하지만, 잠시 편의점 다녀오는 길에 머리가 타들어(?) 간다. 


일찍 퇴근하면서, 오늘 저녁은 망*비빔국수나 단골 곱창집에 들러 저녁거리 좀 사 가련다. 에어컨도 작년에 비해 팡팡~ 틀었는데 전기요금이 점점 두려워지고 있다.  가뭄으로 식료품 물가도 오르고, 여러모로 먹고 살기 힘든 계절이다. 




'Daily &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재난상황이다.  (0) 2018.08.01
떠나야 하는 걸까?  (2) 2016.08.08

티스토리 툴바